자세한 풀이
절 입구에서 커다란 사천왕상을 지나갔다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서기 전에 마음가짐을 점검하는 시기라는 뜻으로 읽어요. 무섭게 보이는 얼굴은 나를 해치기보다 지켜 주는 경계에 가까워요.
무사히 문을 지나 마당에 들어섰다면 시험을 통과하고 한 걸음 나아간다는 쪽이고, 눈빛이 무서워 발을 떼지 못했다면 스스로 세운 기준이 너무 엄하지 않은지 돌아보라는 쪽으로 풀이해요.
꿈해몽에서는 절의 문을 지키는 상을 보는 꿈을 마음을 다잡고 나쁜 기운을 경계하는 흐름으로 풀이하곤 해요.
왜 이런 꿈을 꾸었을까요?
새로운 일을 앞두고 마음을 단단히 다잡고 싶기 때문이에요.
오늘 해볼 작은 일
새로 시작하는 일이 있다면 지키고 싶은 원칙 한 가지를 정해 적어 두세요.
상황별로 달라지는 꿈풀이
꿈속 장면이 조금만 달라도 풀이가 바뀌어요.
마음이 맑아지고 바라던 일이 이루어지는 큰 길몽이에요.
막혔던 일에 환한 길이 열리는 길몽이에요.
베푼 만큼 복이 되돌아오는 길몽이에요.
집안에 귀한 소식과 깨달음이 찾아오는 꿈이에요.
간절히 바라던 일이 이루어질 길몽이에요.
이름이 널리 알려지고 기쁜 소식이 퍼지는 길몽이에요.
믿고 기대던 것이 흔들리니 마음을 단단히 하라는 꿈이에요.
내가 스님이 되는 꿈
주의몽욕심을 내려놓고 마음을 정리하고 싶은 꿈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