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풀이
친정에 갔다면 결혼 생활이나 일상에 지쳐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고 쉴 수 있는 자리가 그립다는 뜻이에요. 엄마의 밥상, 예전 내 방처럼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 주던 곳이 꿈에 나타난 거예요.
친정 식구들이 반겨 줬다면 기운을 되찾는 때이고, 친정집이 낯설게 바뀌어 있었다면 이제 내가 꾸린 가정이 새 쉼터가 되어 간다는 쪽으로 읽어요.
꿈해몽에서는 태어나 자란 집에 돌아가는 꿈을 근심을 덜고 기운을 회복하는 꿈으로 풀이하곤 해요.
왜 이런 꿈을 꾸었을까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 주던 곳이 그립기 때문이에요.
오늘 해볼 작은 일
친정이나 오래 의지한 사람에게 안부를 전하고 다음 만남을 약속해 보세요.
상황별로 달라지는 꿈풀이
꿈속 장면이 조금만 달라도 풀이가 바뀌어요.
엄마가 우는 꿈
흉몽엄마의 마음을 살피고 내 마음도 돌보라는 꿈이에요.
부모님과의 관계가 돌봄을 주고받는 모양으로 바뀌어 가는 흐름이에요.
미뤄 둔 안부와 마음을 전하고 싶어지는 흐름이에요.
말로 다 하지 못한 마음이 전해지는 흐름이에요.
헤매던 마음이 안전한 곳으로 돌아가는 흐름이에요.
이끌어 주던 사람의 자리를 내가 이어받는 흐름이에요.
묵은 피로와 서운함이 씻겨 나가며 정이 깊어지는 흐름이에요.
집안의 복과 믿음이 나에게 이어지는 흐름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