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가족이 말없이 있는 꿈

주의몽
한복을 입은 가족 그림
한 줄 풀이

말하지 못한 감정을 정리하며 마음이 차분해지는 시기예요.

자세한 풀이

돌아가신 가족이 말없이 있었다면, 전하지 못한 말이나 듣고 싶었던 말이 마음에 남아 있다는 뜻이에요. 미처 하지 못한 인사, 사과, 고마움이 마음 한쪽에 걸려 있었을 수 있어요.

침묵이 편안했다면 말이 없어도 마음이 통한다는 믿음이 있는 거고, 답답했다면 아직 정리하지 못한 감정이 있는 거예요.

해몽으로 보면

고인이 말없이 나타나는 꿈은 꿈해몽에서 조심할 일을 알리거나 그리움을 다독이라는 뜻으로 보았어요.

왜 이런 꿈을 꾸었을까요?

하고 싶었던 말을 끝내 못 한 채 마음속에 담아 두었기 때문이에요.

오늘 해볼 작은 일

하고 싶던 말을 편지로 적어 보세요. 보낼 곳이 없어도 적는 것만으로 마음이 한결 정리돼요.

곁에 두면 마음이 편해지는 것

서랍에 그분께 쓰는 편지를 모아 둘 작은 상자 하나. 생각날 때마다 몇 줄씩 적어 두면 그리움을 담을 자리가 생겨요.

상황별로 달라지는 꿈풀이

꿈속 장면이 조금만 달라도 풀이가 바뀌어요.

3가지 장면
  1. 고인이 나를 오래 바라보는 꿈

    주의몽

    나를 지켜봐 주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2. 고인이 미소만 짓고 떠나는 꿈

    길몽

    말없이도 안부가 전해지는 흐름이에요.

  3. 고인이 등을 돌리고 서 있는 꿈

    흉몽

    먼저 가신 분 앞에 미안함이 남은 꿈이에요. 미안한 마음이 남아 있다면 그 마음을 편지에 담아 스스로를 다독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