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풀이
바다에 편지를 담은 병을 띄웠다면 말로 전하지 못한 마음을 어딘가에 털어놓고 싶거나, 답이 없어도 바람을 놓지 않고 싶다는 뜻이에요. 누군가 내 마음을 알아주길 기다리는 장면이에요.
병이 잔잔히 멀어졌다면 마음을 내려놓고 편해지고, 병이 다시 내 발밑으로 돌아왔다면 그 마음을 직접 전해 보라는 쪽으로 읽어요.
꿈풀이로는 바다에 편지를 띄우는 꿈을 전하지 못한 마음을 정리하라는 신호로 읽어요.
왜 이런 꿈을 꾸었을까요?
말로 전하지 못한 마음을 어딘가에 털어놓고 싶기 때문이에요.
오늘 해볼 작은 일
전하지 못한 마음을 편지로 써 보고, 보낼지 말지는 하루 뒤에 정해 보세요.
상황별로 달라지는 꿈풀이
꿈속 장면이 조금만 달라도 풀이가 바뀌어요.
넓은 세상에서 내 힘으로 길을 헤쳐 가는 길몽이에요.
흐르는 시간 속에서 지금의 나를 돌아보는 흐름이에요.
뒤엉킨 상황이 가라앉으며 또렷해지는 흐름이에요.
묵은 근심을 씻어 내고 마음을 정돈하는 흐름이에요.
밤바다를 바라보는 꿈
주의몽보이지 않는 앞날 앞에서 마음을 가라앉히는 흐름이에요.
겉으로 보이지 않던 내면의 풍요를 발견하는 흐름이에요.
멈춰 있던 것을 흘려보내고 새로 순환시키는 흐름이에요.
흐름에 맞서 내 길을 고집하는 흐름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