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풀이
해야 할 일이 있는데도 이불 속에서 꼼짝하지 않았다면 그동안 쉬지 않고 달려온 피로가 쌓였다는 뜻으로 읽어요. 지금은 속도를 늦추는 것이 오히려 다음 걸음을 위한 준비가 돼요.
누워 있는 동안 마음이 편안했다면 충전이 잘 되고 있는 흐름이고, 누워 있으면서도 죄책감에 괴로웠다면 쉬는 것조차 스스로 허락하지 못하는 마음을 돌아보라는 쪽으로 풀이해요.
꿈풀이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누워 있는 장면을 기운을 다시 모으는 시기의 신호로 읽어요.
왜 이런 꿈을 꾸었을까요?
해야 할 일과 남의 기대에 지쳐 잠시 멈추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이에요.
오늘 해볼 작은 일
오늘 할 일 가운데 하나를 내일로 넘기고, 그 시간만큼은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편히 쉬어 보세요.
상황별로 달라지는 꿈풀이
꿈속 장면이 조금만 달라도 풀이가 바뀌어요.
마음 깊이 그리운 사람이나 시절을 비추는 꿈이에요.
자꾸 뒤를 돌아보는 꿈
주의몽두고 온 것에 마음이 남아 걸음이 무거워진 꿈이에요.
작은 실수도 놓치지 않으려는 긴장이 드러난 꿈이에요.
애써 온 일이 결실을 맺는 기쁨을 미리 맛보는 길몽이에요.
마음 깊이 간직한 따뜻한 기억이 되살아나는 꿈이에요.
누군가에게 든든한 사람이 되어 가는 모습을 보여 주는 꿈이에요.
흐름에 뒤처질까 봐 조급한 마음이 드러난 꿈이에요.
놓친 것이 있을까 마음이 쉬지 못하는 꿈이에요.




